Knowhow 11
공조직이 앞장서고 사조직은 뒤따라라.

공조직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조직을 말한다. 당원협의회장(지역위원장), 운영위원, 사무국장, 읍·면·동 협의회장 등으로 구성되는 정당조직이 대표적 공조직이다. 정당후보는 이러한 공식적인 조직이 형성되어 있어 무소속후보에 비해 훨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 정당의 공천을 받지 못한 후보일수록 공조직을 빨리 구축해야 한다. 왜냐하면 선거에서 판세가 결정되기 전에 팽팽한 세를 형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선거 판세가 2강3약 구도로 형성되고 있다고 하면 2강 속에 포함되어야 당선 가능한 선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공천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공조직을 만든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사조직도 선거 판세 중요 요소
사조직은 말 그대로 후보자의 사적인 조직을 말한다. 공조직이 선조직이라면, 사조직은 점조직이다. 친목회,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 종교단체 등 후보와 연고가 있거나 가까이 할 수 있는 사조직을 활용하는 것은 선거에 필수이다. 후보와 연관이 깊은 사조직 하나가 선거의 판세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어느 고등학교에서 “이번에는 우리학교 출신의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키자”라는 결의를 하게 되면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공조직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할 수 있지만 후보와 가까운 사조직은 돈이 투입되지 않아도 열과 성의를 다해 움직이는 이점도 있다. 따라서 확실한 사조직의 구축은 선거에서 대단히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게 된다.
조직운영의 관건은 화합
선거조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공조직과 사조직과의 마찰이다. 서로가 후보를 중간에 두고 헐뜯고 견제하게 되면, 조직내부의 균열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할 때는 공조직을 중심으로 하고, 사조직은 보이지 않는 보조적 관계를 취하는 것이 좋다. 공조직이 무력화되면 곧바로 외부에 좋지 않은 소문으로 퍼지게 된다. 이럴 경우 그 선거는 내부 조직만 추스르다가 끝나는 경우가 생긴다. 선거에서 친인척은 가장 필요하지만, 단속 역시 잘해야 한다.
“친인척이 설쳐서 선거 못 하겠다”는 소리가 나오면 피곤한 선거가 된다. 친인척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전면에 나서면 선거운동원들이 부담스러워하고, 그들의 눈치를 보느라 아무 일도 못하게 되는 수가 있다. 친인척으로 하여금 청소나 밥하는 일 등 가능하면 궂은일을 맡기면 오히려 좋은 반응을 얻게 된다. 어느 조직이든지 회의가 많고 긴 조직은 문제가 있다. 특히나 긴급하게 돌아가야 하는 선거조직에 있어서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는 크나큰 해악이다. 선거운동이 짧은 기간임을 감안할 때 의사결정이 몇 시간 또는 하루가 미뤄지면 수백, 수천의 표를 잃을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결정은 5명 이내의 핵심적인 책임자가 협의하여 빠르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공조직이 앞장서고 사조직은 뒤따라라.
공조직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조직을 말한다. 당원협의회장(지역위원장), 운영위원, 사무국장, 읍·면·동 협의회장 등으로 구성되는 정당조직이 대표적 공조직이다. 정당후보는 이러한 공식적인 조직이 형성되어 있어 무소속후보에 비해 훨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 정당의 공천을 받지 못한 후보일수록 공조직을 빨리 구축해야 한다. 왜냐하면 선거에서 판세가 결정되기 전에 팽팽한 세를 형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선거 판세가 2강3약 구도로 형성되고 있다고 하면 2강 속에 포함되어야 당선 가능한 선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공천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공조직을 만든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사조직도 선거 판세 중요 요소
사조직은 말 그대로 후보자의 사적인 조직을 말한다. 공조직이 선조직이라면, 사조직은 점조직이다. 친목회, 동창회, 향우회, 종친회, 종교단체 등 후보와 연고가 있거나 가까이 할 수 있는 사조직을 활용하는 것은 선거에 필수이다. 후보와 연관이 깊은 사조직 하나가 선거의 판세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어느 고등학교에서 “이번에는 우리학교 출신의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키자”라는 결의를 하게 되면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공조직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할 수 있지만 후보와 가까운 사조직은 돈이 투입되지 않아도 열과 성의를 다해 움직이는 이점도 있다. 따라서 확실한 사조직의 구축은 선거에서 대단히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게 된다.
조직운영의 관건은 화합
선거조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공조직과 사조직과의 마찰이다. 서로가 후보를 중간에 두고 헐뜯고 견제하게 되면, 조직내부의 균열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할 때는 공조직을 중심으로 하고, 사조직은 보이지 않는 보조적 관계를 취하는 것이 좋다. 공조직이 무력화되면 곧바로 외부에 좋지 않은 소문으로 퍼지게 된다. 이럴 경우 그 선거는 내부 조직만 추스르다가 끝나는 경우가 생긴다. 선거에서 친인척은 가장 필요하지만, 단속 역시 잘해야 한다.
“친인척이 설쳐서 선거 못 하겠다”는 소리가 나오면 피곤한 선거가 된다. 친인척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전면에 나서면 선거운동원들이 부담스러워하고, 그들의 눈치를 보느라 아무 일도 못하게 되는 수가 있다. 친인척으로 하여금 청소나 밥하는 일 등 가능하면 궂은일을 맡기면 오히려 좋은 반응을 얻게 된다. 어느 조직이든지 회의가 많고 긴 조직은 문제가 있다. 특히나 긴급하게 돌아가야 하는 선거조직에 있어서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는 크나큰 해악이다. 선거운동이 짧은 기간임을 감안할 때 의사결정이 몇 시간 또는 하루가 미뤄지면 수백, 수천의 표를 잃을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결정은 5명 이내의 핵심적인 책임자가 협의하여 빠르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